힘차게 공 뿌리는 한화 이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3.28 20: 44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마운드에 오른 한화 투수 이민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3.2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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