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훈 대표에게서 첫승 축하 꽃다발 받는 김태형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3.29 21: 53

2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시즌 첫 승리를 챙기고 이강훈 대표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4.03.29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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