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의 팬츠리스룩을 보다니..안구테러는 시청자 몫이요 ('런닝맨')[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4.04.08 08: 54

’런닝맨’에서 안구테러를 예고했던 팬츠리스룩을 공개, 뭉쳐야 민망함을 벗어난 멤버들의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7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 도착한 멤버들이 그려졌다.
앞서 공포의 팬츠리스룩이 벌칙이었던 바. 지석진과 송지효를 제외한 양세찬, 김종국, 유재석, 하하가 벌칙의 주인공이 됐다. 급기야 멤버들은 “비호의 끝을 보여줄 것, 티팬티도 입을 것”이라고 예고했던 상황.

드디어 4인4색 하의실종 패션으로 등장, 하하는 왕비호 스타일로 등장했고 양세찬은 샤워가운까지 입고 상의를 탈의했다. 하의도 연두색으로 포인트 주자 모두 “진짜 팬티 입고 오면 어떡하냐 안구테러다’며 강악, 양세찬은 “수영복이다”며 해명했다.
유재석은 상의는 귀공자 스타일로 등장, 하지만 하의는 치명적인 V자룩을 완성했다. 유재석은 “왜 나만 V컷이냐”며 당황, 제작진은 입다만 민다리룩에 “남사스럽다”고 했고, 유재석도 “이러고 데이트나갈 수 있나 나도 미치겠다”며 폭소했다.지석진은 “하체가 초등학생, 7세 남아다”며 덧붙였다. 게다가 김종국 옆에서 더욱 돋보인 유재석.그도그럴 것이 김종국이 놀라운 근육라인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자태를 뽐냈다. 모두 “김종국 하체 뭐야 진짜 무섭다 너무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 가운데 톱스타들이 사랑하는 사진작가,오중석 포토그래퍼가 등장, 그는 “패션사진 20년 넘게했는데”라며 상상 속으로만 보던 몰골에 충격을 받았다.
더욱 민망해진 유재석은 “두 번은 못 한다 빨리 찍어달라”라며 과감한 팬츠리스룩 포즈를 시도, 하지만 V컷으로 하의가 벌어져 있자 유재석은 “옆에가 너무 벌어졌다”며 옷핀으로 긴급처방했다. 그럼에도 멤버들은 “너무 볼품없어 비호감인 뒤태,엉덩이가 내려가있다”며 안구테러로 괴로워했다. 이와 달리 유재석은 자신감이 찬 모습으로“한 번 더 하냐”고 물었고 작가는“더 한다고 잘 나올 거 같진 않다”며 팩트를 던져 웃음을 안겼다.
하하는 명품 신발로 시선을 분산시켰다. 이어 치명적인 눈빛컷으로 다가오자 모두 “귀신같다 좀비다”며 폭소,그러면서 김종국과 함께 자체V컷 하의룩에 욕심을 냈다. 이어 양세찬이 도전, 모두 “오늘의 하이라이트다’고 했다. 아니나 다를까, 양세찬도  비장하게 출발, 프로레슬러같은 모습을 보였다. 멤버들은 “순백의 몸통 못 보겠다 화장해서 변태같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분위기를 몰아 벌칙 제외였던 지석진은 긱시크룩으로 등장, 하지만 모두 “괴짜콘셉트”라 했다. 송지효는 올드머니룩을 완성,모두 “진짜 모델같다 아무렇게 찍어도 화보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 했고, 사진작가도 열정적으로 촬영했다.그러자 모두 “지호한테만 섬세하다 찍을 맛 나나보다”라며 질투했다.
계속해서 봄맞이 연령고지 촬영을 진행, 시민들 앞에서도 팬츠리스룩을 입어야했다. 멤버들은 “우리 벌칙의상이라고 좀 써달라”며 민망해할 정도. 멤버들은 김종국의 근덩이(근육 엉덩이)를 보며 놀라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패션인 줄 알텐데 우리 옷어떡하냐바지가 안 보인다”며 하의실종이 만망해했으나 시민들은 “그래도 섹시하다”고 말해 두 귀를 의심 (?)하게 했다.
급기야 한 어르신 팬은 “젊은데 뭐 어떤가 직업에 잘 맞는다”며 웃음짓게 했다. 이에 모두 “그래도 뭉쳐있으니까 괜찮다”며 눈에 안 띌 수 없는 비주얼에 당당하게 행진, "뭉쳐야한다"며 거듭 강조했다./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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