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호,'동주야! 미안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4.09 19: 28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두산은 김동주를, 한화는 산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이닝종료 후 실책으로 실점 빌미 만든 강승호가 김동주에게 미안함을 표시하고 있다. 2024.04.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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