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수, 기분 좋은 선취 솔로포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4.14 14: 43

1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 첫승과 연패 탈출을 노리는 삼성은 에이스 원태인을 선발로, 삼성전 2승을 기록한 NC는 스윕승을 위해 이재학을 선발로 내세웠다.
NC 다이노스 오영수가 3회초 좌월 솔로 홈런을 치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4.14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