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글러브로 빨려들어간 홍창기의 직선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9 00: 3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 선발 투수는 켈리다.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2.88을 기록하고 있다. 원정팀 롯데는 선발 투수 박세웅이 나선다. 올 시즌 4경기에서 1승 2패 평균자책점 6.52를 기록하고 있다
1회말 무사 롯데 선발 박세웅의 글러브로 LG 홍창기의 직선타가 빨려들어가고 있다. 2024.04.18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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