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식 코치 손 꼭 잡은 문성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4.19 16: 51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키움은 김선기, 두산은 최원준이 선발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 전 키움 문성현이 두산 박흥식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04.19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