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찬스 만들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4.26 20: 3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 출격한다. 올 시즌 5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2.63을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키움은 김인범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올 시즌 6경기에서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 중이다.
7회초 1사에서 삼성 강민호가 좌전안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4.04.2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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