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오늘은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1 18: 55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4연패에 빠진 롯데는 안경 에이스 박세웅이 선발로 나와 분위기 반전을 노리고 7연패를 탈출한 키움은 이종민이 선발로 등판했다.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 박세웅이 1회초 수비를 마치고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4.05.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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