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위기 넘겼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5.08 20: 06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김인범을, 두산은 브랜든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이닝종료 후 무실점으로 막은 키움 김성민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2024.05.08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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