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김범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4.05.08 20: 26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전날 우천 취소로 하루를 쉰 롯데는 3연승을 달리며 반즈를 선발로 투입하고 주축 타자들이 부진하며 9위로 추락해 반등을 위한 분위기 반전을 노려야 하는 한화는 베테랑 류현진을 선발로 투입했다.
한화 이글스 김범수가 역투하고 있다. 2024.05.08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