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타격에 부러지는 배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5.08 21: 46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SSG 랜더스를 꺾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LG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SSG와 경기에서 8-5 역전승을 거뒀다. LG는 19승2무18패, 승률 5할을 지켜냈다. SSG는 20승 1무 17패가 됐다. 
8회말 2사 LG 최원영의 타격 때 배트가 부러지고 있다. 2024.05.08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