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美 명문대' 막내딸 졸업식 참석...훈훈 부녀 비주얼 [★SHOT!]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4.05.11 14: 04

배우 박중훈이 막내딸 대학교 졸업식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박중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막내 대학교 졸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장차림을 한 박중훈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막내딸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두 부녀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앞서 박중훈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방송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세 자녀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제가 엄한 아버지 밑에서 자라서 원망을 많이 했다. 어린 나이에 마음먹은 게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하면 꼭 친구 같은 아빠가 되자고 다짐했다. 아들, 딸, 딸이고 지금 28살, 26살, 22살이다"라고 소개했다.
첫째 아들은 남수단에서 파병 생활을 마쳤으며, 둘째는 IT 디자이너, 막내는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USC)를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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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중훈 SNS /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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