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 앞두고 '조선의 4번타자' 만난 ‘이대호 후계자’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1.15 10: 33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한일 평가전을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국 대표팀은 14일일 훈련을 하고 15일과 16일 일본과 두 차례 평가전을 치른다.
훈련 중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야구장에 찾아 대표팀에게 조언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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