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미술계 최수종 맞네..두 아들 능숙 케어 “너무 행복해”(전참시)[Oh!쎈 예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1.30 06: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마이큐가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말미에는 다음 주 공개되는 마이큐의 일상이 예고되었다.

예고에는 4년 열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김나영과 마이큐 가족의 일상이 담겨 있다. 마이큐는 아침부터 두 아들을 깨웠고 도시락 챙기기와 로션 바르기까지 능숙한 실력을 뽐냈다. 너무나도 다정한 마이큐의 모습에 매니저는 “미술계의 션이고 최수종이다”라고 말했다.
김나영의 두 아들은 자연스럽게 마이큐에게 “아빠”라고 불렀다. 마이큐와 두 부자는 마치 원래부터 가족이었던 것처럼 편안한 일상을 보여줬고, 마이큐는 “너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큐의 진심이 통했는지 두 아들 또한 마이큐에게 큰 사랑을 건넸다.
이들 가족의 일상과 마이큐의 본업 모먼트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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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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