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는 ‘영어 조기교육’..♥이규혁, 빙상 DNA 소환 “딸, 아이스하키 시켜야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1.30 19: 45

손담비, 이규혁 가족이 아이스링크 나들이를 즐겼다. 
30일 손담비는 자신의 계정에 “해이 데리고 남편 아이스링크 나들이. 해이야 스케이트 탈 거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긴 코트와 데님 팬츠를 매치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뽐낸 그는 아이를 품에 안아도 늘씬한 비율을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어보이던 손담비는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비주얼과 분위기를 과시했다.
같은 날, 이규혁도 손담비, 딸 해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특히 그는 “하키리그~ 주말에 열기가 대단하다!!! 우리 해이도 시켜야지”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국가대표 스피드 스케이팅 출신 이규혁과 결혼, 작년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해 올해 4월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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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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