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장영란, ♥남편 백수 청산했다더니..20대 못지 않은 비주얼 ‘과시’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2.05 20: 39

방송인 장영란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장영란은 자신의 계정에 “토닥토닥 내새끼인친님들.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따뜻한 밤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도트 포인트의 니트와 풍성한 블랙 스커트,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편안하게 의자에 앉아 미소 짓는 모습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냈다.

앞서 장영란은 쌍커풀 수술을 4번이나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점점 어려지는 것은 물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3세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장영란은 예능과 유튜브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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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영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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