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포옛 감독의 자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2.06 14: 15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전북FC와 광주FC의 결승전이 6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민구단 광주는 사상 첫 코리안컵 우승에 도전, 전북은 올해 K리그1 우승에 이어 두 번째 더블을 노린다.
전북 포옛 감독 자리가 비어있는 가운데 지휘봉을 잡은 정조국 코치(왼쪽에서 두 번째)가 코치진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2.06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