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흥국생명전 부진은 이제 끝'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2.06 18: 02

현대건설은 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2, 29-27, 25-14)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현대건설 카리가 강성형 감독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5.12.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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