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배윤정이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8일 자신의 SNS에 “덥다 더워. 오늘도 잘했어 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윤정은 긴팔 상의에 모자를 착용한 채 러닝한 모습을 담았다. 총 30분 동안 5.6km를 뛴 그는 셀카와 함께 기록을 남겼다.

무엇보다 배윤정은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13kg를 감량한 바. 이후에도 꾸준히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근황을 전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 서경환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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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배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