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내 용산 CGV에서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신의악단’은 북한에 외화벌이를 위해 가짜 찬양단이 창설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김형협 감독과 배우 박시후, 정진운, 태항호, 장지건, 한정완, 문경민, 고혜진, 최선자, 서동원, 강승완, 신한결이 참석했다.
박시후가 최근 불거진 '가정파탄' 의혹에 대해 법적 절차를 밟고 있다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5.12.08 /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