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10기 옥순, 재결합 후 더 뜨거워졌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랑”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2.16 00: 34

‘돌싱글즈3’ 유현철이 아내 ‘나는 솔로’ 10기 옥순과 재결합 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유현철은 지난 14일 개인 채널에 “언제나 열일하는 와이프의 미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현철, 10기 옥순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한때 불화설이 일어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이들은 걱정이 무색할 만큼 재결합 후 더욱 돈독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이전보다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하기도. 이에 팔로워들은 “진짜 예쁘다”, “선남선녀”, “행복하길”,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현철과 10기 옥순은 각각 MBN ‘돌싱글즈3’와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에 출연한 뒤 인연을 맺고 재혼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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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현철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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