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머니 대신 먼로 찾아온 워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2.17 21: 08

17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25-2026 동아시아 슈퍼리그 (EASL) 서울 SK 와 일본 우츠노미야 브렉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SK는 우츠노미야 브렉스 상대로  84-78 승리를 거뒀다.
부상당한 SK 대릴 먼로(왼쪽)가 자밀 워니와 대화를 하고 있다. 2025.12.17/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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