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킹 성공에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야쿱-차영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2.18 20: 54

18일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학교 체육관에서 ‘진에어 2025~2026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홈팀 KB손해보험이 3-0(25-19 25-21 25-20)로 승리하며 3위로 올라섰다.
3세트 막판 KB손해보험 야쿱과 차영석이 블로킹 성공에 기뻐하고 있다. 2025.12.1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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