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현, 젠틀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5.12.23 16: 15

2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제29회 춘사국제영화제가 진행됐다.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계 선각자 나운규(춘사) 감독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시작됐다. 대중성과 예술성의 조화를 추구해 온 한국영화의 발전사를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배우 조유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2.23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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