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는 7승 8패 리그 4위, 한국도로공사는 13승 3패 1위에 올라 있다.
한국도로공사 황연주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5.12.23 /sunday@osen.co.kr
공격 시도하는 황연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5.12.23 2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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