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육아 중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강소라는 자신의 계정에 “트리 언제 정리하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침대 위에 엎드린 채 손으로 턱을 괸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자연스럽게 흐트러진 헤어스타일과 편안한 차림으로 미소를 띈 그는 내추럴한 분위기 속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강소라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애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운 여전한 동안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소라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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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