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이영택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5.12.27 18: 17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프로배구 진에어 2025~26 V리그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는 7승 9패(승점23, 4위), 흥국생명은 9승 8패(승점28, 3위)를 기록중이다.
4세트 GS칼텍스 이영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5.12.27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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