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모 "출산 얼마 안지나 '흑백2' 지원..임성근, 운명같은 만남"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6.01.01 07: 41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술 빚는 윤주모가 임성근 셰프과 호흡을 맞춰 TOP7 결정전 2인 1조 흑백 연합전에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윤주모는 지난해 12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번 주 에피소드 보다가 심장 터질 뻔했다”며 “응원과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연합전 미션, 재미있게 보셨나요?”라며 방송 직후의 벅찬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다.
특히 그는 이번 미션을 ‘운명 같은 만남’으로 표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임성근 셰프에 대해 “우리 조리장님은 제가 한식대첩 때부터 빅팬이셨다. 팬심으로 떨리는 마음으로 직진했는데 흔쾌히 받아주셔서 감사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도끼’를 꺼내는 순간에는 “진짜 소리 질렀다”며 긴장과 웃음이 교차했던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그 맛있는 건 저만 먹어봤다”고 너스레를 덧붙였다.

또한 윤주모는 “흑백 미션 최초로 즐겁기까지 했다”고 회상하며, “깨알 같은 후일담은 임성근 셰프와 함께 차근차근 풀어보겠다”고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개인적인 근황도 전했다. 그는 “출산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흑백요리사에 지원했다”며 “다시 오지 않을 도전, 가게 운영·강의·책·팝업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고 밝혔다. 현재는 “잠시 쉬어가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건강을 챙기며 충전 중”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윤주모는 “예약 문의 DM에 모두 답하지 못해 죄송하다. 조금만 기다려 달라”며 “2025년 한 해 모두 고생 많으셨다. 남은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연말연시 보내시길”이라고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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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술 빚는 윤주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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