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결혼 전 ‘노출’ 화보 고백 “가꿔도 봐줄 사람이 없더라” ('노빠꾸')
OSEN 유수연 기자
발행 2026.01.01 13: 56

 배우 최여진이 파격적인 언더웨어 화보를 찍게 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최여진, 미안하다 (내 몸을) 사랑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최여진은 그동안 화제를 모았던 노출 화보와 몸매 관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날 탁재훈은 최여진에게 “결혼 전에 몸이 너무 예쁜데 보여줄 남자가 없어서 홧김에 속옷 화보를 찍었다는 말이 있더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최여진은 웃으며 “맞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영웅(감독 윤제균)’ VIP 시사회가 열렸다.배우 최여진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2022.12.13 /sunday@osen.co.kr

최여진은 “열심히 꾸미고, 가꾸고, 운동을 하는데 봐주는 사람이 없다는 생각이 들자 갑자기 화가 나더라”며 “이렇게 관리해서 뭐 하나 싶었다. 언더웨어 화보가 껄끄러울 수는 있지만 기회가 있을 때 기록처럼 남기고 싶었다”고 당시 심경을 털어놨다.
해당 화보는 최여진이 30대에 촬영한 것으로, 그는 “벗는 콘셉트의 화보 제안이 정말 많이 들어왔다”며 “모델 활동을 할 때도 유독 수영복 화보가 많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과감한 노출에 대해 “상상을 자극하는 표현일 뿐”이라며 선을 그었다.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아끼는 부위를 묻는 질문에는 거침없는 답변도 이어졌다. 최여진은 “엉덩이를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굳이 하나를 내세운다면 다리”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최여진은 지난 6월 경기도 가평 북한강 선상에서 ‘돌싱’ 사업가 김재욱 씨와 결혼했다. 결혼 당시 불거졌던 각종 의혹에 대해서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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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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