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22기 상철 "여자 보는 눈 없다"→미스터 킴, 국화에 플러팅 "쳐다도 못 볼 미인"('나솔사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1.02 07: 2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2기 상철이 자신의 지나온 인연들에 대해 후회되는 발언을 했다.
1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첫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 자기소개 후 달라진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사에 남성들은 저마다 마음을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모두가 용담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생겼을 때, 미스터 킴은 "내가 용담 첫인상 픽 했을 때 다들 족자에 누구 이름 썼냐"라며 장난스레 화를 냈다. 그러나 미스터 킴은 오히려 국화에게 관심이 생겼다.
미스터 킴은 “자기소개 때 장기자랑을 할 정도면 차갑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위트도 있다고 생각했다. 원래는 용담이 더 마음이 있었는데, 자기소개가 끝나고 국화가 1순위가 됐다”라며 국화가 보여준 자신을 향한 마음이 꽤 마음에 든 듯했다. 그는 국화와 1대1로 데이트를 나갔으며, 국화는 "제가 대리 불러드릴게요, 저랑 술 한 잔 하실래요?"라며 자연스럽게 미스터 킴을 이끌었다.
미스터 킴은 술, 담배를 전혀 하지 않지만 국화에게서 조심스럽게 받아 마시며 기뻐하더니 이내 "내가 길 가다가 국화를 봤잖아? 말도 못 붙였다. 그냥 '와, 예쁘다' 이러고만 말았지"라고 말해 국화와의 뜨거운 분위기를 조성했다.
26기 경수는 백합과 일대일로 데이트를 나갔다. 그러나 술을 거의 못하는 26기 경수, 이에 반해 주당인 백합은 서로 조심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회를 가운데 두고도 천천히 식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합은 “26기 경수는 사람으로서 아주 좋은 사람이다, 딱 거기까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제가 생각보다 낯을 가려서 많이 사렸나봐요. 그걸 눈치챈 것 같았다. 편안하게 해주셨는데, 제가 말할 연습이 안 됐다? 그건 제 무네다. 평생 살면서 안 해봤다. 시간이 걸릴 거 같다”라며 데이트에 대한 소감을 가졌다.
그에 반해 22기 상철은 첫인상 픽이던 백합을 고르지 않고 용담을 선택했다. 22기 상철은 “일단 연하고, 거주의 자유도 있고, 또 밝다고 하셔서 너무 밝은 건 싫은데 한 번 대화를 해 보고 싶다. 제게 첫인상은 백합님과 용담 두 분이다. 백합은 첫인상 픽으로 대화를 해 봤으니까, 용담님이랑 한 번 대화를 해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생각보다 잘 맞았다. 이혼을 했다는 점, 서로 보수적이라는 점, 운동이 직업인 점까지 다양하게 골고루 대화가 이뤄졌다. 또한 용담의 생각지도 못하게 귀여운 성격이 22기 상철의 마음을 녹였다. 22기 상철은 이혼에 대한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사주에도 여자 보는 눈 없다고 나온다"라며 고백했다.
그러나 용담은 “티키타카가 되게 잘 됐다. 말 되게 잘 들어주고, 그런데, 이성적인, 티키타카가 잘 되어서, 사실 어떤 분위기는 없는 거 같다. 키도 훤칠하고 잘생긴 편인데 그런 걸로 마음이 잘 생기진 않는다”라면서 “지금은 제가 알아보고 싶은 분, 26기 경수님을 알아볼 거다”라며 확고한 마음을 보였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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