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설에 휩싸였던 그룹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이 5년 만에 직접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덕은 지난 1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잠적설이 불거질 정도로 소식이 없던 김재덕이기에 오랜만에 공개한 사진 한 장에도 팬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김재덕이 공개한 사진에는 새해 일출이 담겨 있었다. 김재덕은 여행 중인 듯 리조트로 보이는 곳에서 바닷가에 떠오르는 해를 사진과 영상으로 남겼다. 새해를 맞아서 일출 사진으로 팬들에게 근황과 인사를 전한 것이었다.

김재덕인 개인 SNS를 통해 직접 근황 사진을 공개한 것은 지난 2021년 5월 1일 게시물 이후 약 5년 만이다. 5년 동안 개인 채널을 통한 인사가 없었기에 팬들이 더 반가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여러 차례 젝스키스 멤버들과 지인들이 김재덕의 안부를 물으며 근황을 궁금해 한 바 있다. 지난해 5월 은지원과 장수원, 고지용까지 젝스키스 멤버들이 만난 자리에서 은지원과 장수원은 김재덕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당시 장수원은 은지원에게 “형이 지용이 만나러 간다고 해서 재덕이 형한테 전화를 한 번 해봤다”라고 말문을 열었고, 이에 은지원은 전화를 받았는 지 궁금해 하면서 “얘랑 통화를 해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김재덕과 절친한 H.O.T 멤버 토니안은 같은해 8월 ‘하하의 슈퍼라디오’에 출연해 김재덕에 대해서 “지금 부산에 있다. 나도 가끔 문자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재덕과 토니안은 약 15년간 동거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였지만, 따로 살게 되면서 자주 만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seon@osen.co.kr
[사진]김재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