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는 형님’ 박하나가 김태술과의 첫만남을 회상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새해를 맞아 행복한 기운을 전파하러 온 새신랑 윤정수, 럭키와 새신부 박하나, 남보라가 출연했다.

이날 짝궁과의 인연으로 ‘직진’ 키워드가 나오자 이수근은 “남편이 하나한테 반해서 밀어 붙였나보다”라고 추측했다. 이에 박하나는 “그래야 하는데 내가 (직진)했다”라고 고백했다.

박하나는 “나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남편이) 내 레이더에 걸렸다. 내가 집에 안 보냈다. 14시간 정도 데이트 했다”라고 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우리가 해외여행에서 만났다. 친구들이 다이빙 모임이 있다. 일도 작품도 끝났고 해서 따라갔다. 우리가 며칠 지냈는데 몇 몇 사람들이 이별여행을 왔더라. 그래서 결혼 주제로 하다보니까 내가 원하는 200% 이상형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심지어 집도 가까웠던 만큼 박하나는 핑계를 만들어 남편 김태술을 계속 불러냈다며 “골프 취미도 같다. 그래서 한 14시간 안 보냈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6월 농구 감독 출신 김태술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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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