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김영철, 올해 결혼 소식 전하나..“6년 인연, ♥썸녀 있다” 깜짝 고백 (‘아형’)[핫피플]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04 06: 2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아는 형님’  김영철이 썸녀가 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서는 윤정수, 박하나, 남보라, 럭키가 출연한 가운데 김영철, 김희철 중 ‘누가 먼저 결혼할까’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김영철과 김희철을 두고 “뽀뽀가 가능한지”, “2세의 비주얼” 등을 언급하며 치열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때 김영철은 “가끔 썸처럼 만나고 공연도 보는 친구가 있다”고 폭탄 고백했다. 하지만 신동은 “거짓말 하지 마세요”, 강호동도 “AI냐. 가상의 인물이냐”라고 믿지 않았다.
그러자 김영철은 썸의 주인공에 대해 “지금 이번주 저녁을 먹기로 했다”고 했고, 이수근은 “저희가 6mm 한 대 드려도 되나요?”라고 제안했다.
단호하게 얼굴 공개는 안 된다며 김영철은 “제가 8, 10년 이야기를 듣는데 문득 생각이 났다. 얼마 됐지? 코로나19 전이니까 5~6? 한 달에 한 번 볼 때도 있고, 두 달에 석달 만에 만날 때도 있고 자주는 아닌데 공연도 보고 먼저 연락 올 때도 있다. 약간 계속 생각이 나더라. 그러면 어느날 그렇게 오는 건가”라고 털어놨다.
윤정수는 “어느 날 그렇게 온다. 그 사람이 바뀌는 게 아니라 내가 바뀌는 거다. 어느 날 문득”이라고 말했다. 반면 럭키는 “혹시 프러포즈 할 거냐”라고 물었고, 김영철은 “고백 생각은 안 했다. 멀어질 것 같아서”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오늘 방송을 계기로 멀어질 것 같다”라고 농담을 건넸고, 김영철은 “그래서 내가 이런 얘기를 늘 못 하겠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상민은 “방송 나가야 더 발전한다”라고 했고, 다른 형님들도 “용기를 내세요”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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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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