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수상의 기쁨을 표현하는 영상을 만들었지만 후회막심이다.
4일 고현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다 잘될 겁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액션배우최우수여자연기상 수상자 감사 영상으로 만들어 봤어요. 넘 어설프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의자에 기대어 있던 고현정이 도끼를 들고 휘두르는 모습이 담겼다. 도끼가 칼로 바뀌고 고현정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으로, AI로 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고현정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무기를 사용한 액션인 만큼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영상의 퀄리티가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한 팬은 “나는 언니가 ‘사마귀’에서 맡았던 캐릭터를 기억한다”고 하자 고현정은 “영상 내릴까요”라며 뒤늦은 후회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귀엽다”, “색다른 모습이다”, “너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고현정을 응원했다.
한편, 고현정은 SBS ‘사마귀:살인자의 외출’을 통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미니시리즈 장르 액션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