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김민경, 캐나다에서 ♥짝 찾았나..미슐랭 2스타 사장 플러팅에 ‘기절’ (‘백반기행’)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6.01.05 07: 5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캐나다 레스토랑 사장이 김민경에게 플러팅을 날렸다.
4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신년맞이 글로벌 해외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캐나다 퀘벡시티로 미식 여행을 떠난 허영만과 김민경은 현지에서 유명한 퀘백시티 전통 가정식 백반집을 방문한 뒤, 두 번째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을 찾았다.
입구부터 암호를 알아야 하는 미스터리 레스토랑에 김민경은 “방탈출 같은 느낌이냐”라고 했고, 허영만은 “밥 먹으러 ‘007’ 영화처럼 이렇게 들어가야 한다니”라고 흥미로워했다.
이윽고 들어선 레스토랑은 미로처럼 얽힌 통로를 지나 비밀 기지 같은 은밀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애피타이저는 제철 참다랑어로 만든 요리가 등장했다. 정교한 플레이팅을 선보인 가운데 사장님은 “1년에 100여명이 어부가 단 100마리만 잡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애피타이저 요리를 맛 본 허영만은 “그냥 참치는 입에 넣으면 부드럽게 넘어가는데 약간 씹어야 될 필요성을 느낀다. 어느 일식집에서 먹은 뱃살보다 이 집 뱃살이 더 오래 갈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김민경은 “사랑하는 사람과 여기 온다면 너무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애피타이저 하나로 빠졌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허영만은 “방송 나가면 김민경 씨한테 프러포즈하는 사람이 많이 생길 것 같다. 일단 사귀게 되면 여기로 올 수 있짆아”라고 답했다. 이에 김민경은 “제가 데려와야 하는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번째 요리가 나오기 전, 사장님은 황금 열쇠를 두 사람에게 건넸다. 해당 열쇠로 테이블에 있는 서랍을 열 수 있었고, 그곳에는 다음 메뉴와 관련된 메시지와 스푼 등이 담겨있었다. 메시지는 그날 그날 요리에 따라 수시로 변한다고.
김민경은 황금열쇠를 카메라에 선보이더니 이내 사장님에게 “황금열쇠 한국에 가져가도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사장님은 “그 열쇠는 제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라고 플러팅을 했고, 그 말에 쓰러진 시늉을 한 김민경은 “선생님 전 여기 있겠습니다. 먼저 가십시오”라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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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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