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기루가 새해 목표로 술, 담배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는 ‘동네 배달 맛집 다채롭게 먹으면서 다채로운 미담 들어봤기루 (치킨.방어회.두쫀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신기루는 낮술과 함께 라이브를 진행하며 댓글로 팬들과 소통을 했다. 신기루는 올해 목표에 대해 "저는 항상 목표는 없다.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저는 항상 그렇지만 목표가 없다”라면서도 “너무 뻔한 말이지만 어제보다 나은 오늘, 어제보다 더 웃긴 사람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특히 신기루는 요즘도 전자담배 피우냐는 질문에 “그렇다”라며 “올해 목표라기보다 작은 계획 중 하나가 담배를 줄이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하루에 한 갑 정도만 피우려고 한다. 저는 행동하는 연예인이다. 담배를 끊으면 좋겠지만 일단 담배를 줄이며 술도 좀 줄이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 팬은 “언니 첫 생일 때 담타(담배타임) 하시다가 중간에 끊고 잘가라고 했던 미담 추가요”라고 미담을 전했다.
그러자 신기루는 “중간에 장초를 남기고 잘 가라고 근데 여러분 그거 크다. 저 시절이었으면 담타를 하다가 중간에 끊고 잘 가라고 했던 게 미담이라고 했다면 그 시절은 연초를 피우던 시절이었을 거다”라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근데 그리고 연초를 피웠을 시절은 지금보다 형편도 안 좋았을 시절이다. 왜냐면 형편이 안 좋아서 연초를 핀 게 아니라 전자담배로 바꾼 지 몇 년 안됐으니까 근데 그 와중에 장초를 남겨놓고 끄고 팬한테 인사했다는 건 미담 인정”이라고 말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뭐든하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