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2'에 출연 중인 유명 셰프 정호영이 함께 출연 중인 임성근 셰프, 샘킴 셰프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정호영은 5일 자신의 SNS에 "즐거웠던 촬영이었습니다^^그리고 우리 임짱형님과 샘킴셰프랑 친합니다 ㅋㅋ"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함께 유튜브 촬영에 임한 세 사람이 미소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은 최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바. 특히 임성근은 다소 취한 모습과 함께 특유의 높은 텐션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그는 SNS를 통해 술을 많이 마셨었다며 이제 술을 줄이겠다고 유쾌한 공식 사과를 전했던 바다.

이는 이른바 오만명의 자식들(네티즌)이 영상 속 취해가는 임성근을 보며 혹시 말실수를 하지는 않을지, 다른 사람들과 잘 어울릴지, 혼자 튀지는 않는지 마치 우리 아빠처럼 걱정됐다는 반응을 쏟아냈던 것에 있다.
"우리 아빠 좀 택시 태워서 먼저 보내주세요ㅠㅠ", "아빠 그만 말해 그만 취해.. 불쌍한 울 아빠 소외시키지 마;; 두 마음이 혼동되는 중ㅋㅋㅋ", "댓글 다 임짱의 오만가지 자식들임", "뭔가 긴장해서 더 마시는 듯... 저거 경험해 본 사람은 알 것임ㅠㅠ 본능적으로 합이 안 맞을까 봐, 초반부터 긴장해서 더 많이 드시는 거 같음", "아빠 그만해랑 다시 이 모임에 안 끼워줄까 봐 걱정됨이 약간 공존", "맨날 등산복 입는 아빠 잘 차려 입혀드리고 상견례 모임 간 기분. 긴장+고텐션으로 아무 말대잔치 하는 아빠 옆에서 아득해지는 기분ㅋㅋㅋ". "임짱 파급력 5시간 만에 거의 백만 찍고 댓글 5천 개 돌파" 등의 반응이었다.
그런가 하면 정호영은 샘킴과 연합전에서 호흡을 맞춰 환상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줬고 이후 1대 1 사생전에서는 정호영이 샘 킴을 꺾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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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호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