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복심' 강석천 1군 수석-이현곤 수비, 롯데 코칭스태프 확정...'日 거인 출신' 히사무라 스트렝스 코치 영입 [오피셜]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26.01.06 11: 16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2026년을 책임질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 자이언츠는 6일, 코칭스태프 전체 보직을 확정해 발표했다. 
  

강석천 수석 코치 /롯데 자이언츠 제공

신규 코치로 1군 강석천 수석 코치와 이현곤 수비 코치 및 조재영 작전 · 주루 코치가 선임되었으며, 퓨처스에는 정경배 타격 코치와 황진수 작전 · 주루 코치가 합류한다. 드림팀에는 용덕한 배터리 코치와 진해수 투수 코치가 새롭게 선수단을 지도한다. 가네무라 사토루 코치는 투수 파트 총괄 코디네이터로 투수 육성에 전념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아울러 롯데는 일본프로야구(NPB) 요미우리 자이언츠 히사무라 히로시 피지컬 코디네이터를 스트렝스 코치로 새롭게 영입했다.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요미우리 자이언츠 소속으로 선수단의 성장을 도왔다. 2026시즌부터는 롯데자이언츠 스트렝스 코치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선수단의 기초 체력과 신체 능력을 강화시켜 부상 방지에 힘을 보탠다. 
한편, 투수 파트는 김상진 코치가 1군 선수단과 호흡을 맞춘다. 김현욱 코치가 퓨처스 투수진의 기량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며, 진해수 코치가 드림팀을 맡는다. 타격 파트는 이병규, 이성곤 코치가 1군을 지도하며, 정경배 코치가 퓨처스, 유민상 코치가 드림팀을 이끈다. 
지난해 1군 수석 코치를 맡았던 조원우 코치는 2군 수석 코치로 보직을 이동했고, 1군 수비 파트는 새로 합류한 이현곤 코치와 문규현 코치가 담당한다. 김민호 코치는 2군 수비 코치를 계속 맡게 된다. 김민재 코치는 드림팀 수석으로 보직을 이동했고 유재신, 주형광 코치가 팀을 떠났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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