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故안성기 애도.."선생님의 온기, 그 힘으로 지금도 살아가"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6.01.06 15: 27

방송인 박슬기가 배우 고(故) 안성기를 애도했다.
박슬기는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고 안성기의 기사가 실린 신문 사진을 게재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박슬기는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 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때의 저는 너무 어리고 나약했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임하시는 선생님의 모습에 ‘내가 잘하고 있구나’ 하는 믿음까지 갖게 되었습니다”라고 고 안성기와의 인터뷰를 회상했다.

이어 박슬기는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영면하십시오, 선생님”이라고 덧붙였다. 고 안성기와의 인터뷰를 회상하면서 애틋한 애도의 마음을 전한 박슬기였다.
고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서울 용산구 순청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4세.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영화인장’으로 5일간 진행된다. 발인은 오는 9일 오전 6시,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이다. /seon@osen.co.kr
[사진]박슬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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