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새해를 맞아 다이어트 도전에 나서며 불거진 임신설에 대해 직접 선을 그었다.
제이제이는 6일 자신의 SNS에 “작년 연말에 새로운 클래스를 준비하면서 같이 새해 다이어트 하는 콘텐츠를 해보면 좋겠다 싶어서 한 달을 열심히 먹었더니 65kg 달성! 운동을 안 한 게 아닌데 먹는 데는 장사 없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겉옷을 벗고 체중이 늘어난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임밍아웃 아니다. 그만 물어보라”며 최근 불거진 임신설을 단호하게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이제이는 “여러분이랑 같이 다이어트하려고 저도 일부러 좀 찌웠다”며 “오늘부터 2주 동안 운동과 건강식으로 다이어트해 볼 것”이라고 선언했다. 운동 후 빵 세 조각을 먹는 모습 등 현실적인 식단과 운동 루틴도 함께 공개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그는 “1차 목표는 19일까지”라며 “추워서 오전 운동이 너무 귀찮다. 그래서 이렇게 공개적으로 약속하고 같이 하고 싶다. 오늘부터 1일”이라고 덧붙이며 구독자들에게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제안했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해 5월 방송인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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