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라디오스타’ 운동 유튜버 아모띠가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7일 방영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는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으로 김동현, 황광희, 던, 아모띠가 등장했다. 김동현은 “‘라스’ 작가님이 정말 체크를 많이 하시더라. 그래서 젖꼭지 이야기도 했다”라면서 “우리 아들이 그래서 제 걸 유심히 보더라. 우리 아들 단우가 7살인데 다행히 저보다 크다”라며 새로운 정보를 언급했다.


'라디오스타' 작가들의 정보 수집력은 어마어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연자들이 출연한 유튜브나 라디오 그리고 방송 활동을 꼼꼼하게 찾아보는 것은 물론 주변에서 언급한 것까지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희는 "라스에 출연해서 잘 되려면 삼합이 되어야 한다. 출연자 본인, 작가 그리고 MC다"라며 작가의 지분이 2위라고 말했다.
광희는 “그래도 ‘라스’ 나오면 한 번 대박을 터뜨리면 내내 회자가 된다. 한 2년은 회자가 된다. 건강검진 받으라고 연락이 오면 ‘라스’ 나갈 때가 됐구나 싶다”라면서 “‘라스’는 삼합이 중요하다. 일단 내 콘텐츠가 중요하다. 그리고 나머지 40%는 MC가 10%고, 작가 분이 30%다. MC들은 자기 컨디션 따라 다르다. 김구라만 해도 인형을 선물 받으니까 입이 귀에 걸리지 않았냐”라며 돌연 김구라를 지적했다.
또한 광희는 “작가님들 진짜 중요하다. MC들이 안 받아주면 작가님들이 현장에서 웃어주신다”라면서 작가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광희는 “안 그래도 ‘라스’ 작가들이 오늘 ‘새해 복근 많이 받으세요’ 특집이라고 하더라. 아주 짜깁기 특집이지! 근육이랑 종이랑 겨뤄서 누가 이기겠냐”라며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동현은 올해 넷째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제가 사주 보는 걸 좋아한다. 사주 보는 데서 제가 올해 아이를 낳으면 넷째가 정말 대단해질 거라고 하더라. 그런데 말띠 출산이 얼마 안 남으니까, 와이프가 초조해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미 딸 둘에 아들 하나를 둔 그는 “너무 힘들긴 한데, 둘보다 셋은 더 좋더라. 션이 네 명 있으면 정말 좋다고 하더라. 기대해달라. 힘써 보겠다. 그때 또 인사드리겠다”라며 다짐했다. 김국진은 "우리한테 기대를 해 달라고 하는 거냐"라며 떨떠름하게 물었다.

‘피지컬100 2’, ‘피지컬 아시아’ 우승자인 전직 크로스핏 선수, 현직 유튜버 아모띠는 “저는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1등을 두 번이나 한 게 가문의 영광이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김동현은 “아모띠는 같이 운동을 하는데, 운으로 이긴 게 아니다. 이렇게 했으니까 우승을 했구나 싶다”라며 적극 띄워주었다.
아모띠는 “‘피지컬100 2’ 나가기 전에 만난 여자친구가 있었다. 결혼을 하고 싶었다. 재정적으로 부족해서, 결혼을 망설였다. ‘피지컬100’ 우승 상금이 3억 원이었다. 그게 확정되자마자 메신저로 결혼하자고 했다. 그래서 작년에 결혼했다”라며 출연 이유와 그 후 여자친구와 결혼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또 좋은 소식이 있는 게,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하셨다”라며 거들었고, 아모띠는 “말의 해에 태어날 아이다”라며 수줍게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MBC 예능 ‘라디오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