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제니퍼 가너가 벤 애플렉과의 힘들었던 이혼에 대해 언급했다.
제니퍼 가너는 7일(현지시각) 공개된 패션지 마리 끌레르와의 인터뷰에서 벤 애플렉과의 이혼에 대해 “가장 힘들었던 점은 가족이 해체된 것과 ‘진정한 동반자 관계’를 잃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나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 하물며 내 아이들에 대한 소문을 접하는 건 나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나는 그런 것들을 보지 않는다”라며,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게 중요하다. 나는 바깥에 떠도는 이야기들을 감당할 수 없었다. 하지만 정작 힘들었던 건 그런 것들이 아니”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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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너는 “사실 그 자체가 힘들었다. 가족이 실제로 해체되는 것이 힘들었고, 진정한 파트너십과 우정을 잃는 것이 힘들었다”라고 밝혔다.
![[사진]제니퍼 가너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08/202601081058772275_695f132a309c3.jpg)
제니퍼 가너와 벤 애플렉은 10년간의 결혼 생활을 이어오다가 2015년 결별했으며, 2018년 10월에 공식적으로 이혼이 마무리 됐다. 두 사람 사이에는 세 자녀가 있어 함께 양육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이혼 후 2022년 재회한 제니퍼 로페즈와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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