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 임신' 김지영, ♥윤수영 애칭은 "오소리 님"…행복한 예비 엄마 [Oh!쎈 이슈]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6.01.08 13: 10

‘하트시그널4’를 통해 얼굴을 알린 김지영이 결혼과 함께 임신을 동시에 발표했다.
7일 김지영의 예비 신랑이자 국내 최대 유료 독서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은 “김지영과 결혼을 합니다. 현명하게 사랑하고 뜨겁게 도전할 줄 아는 존경스럽고 멋진 친구입니다. 지영이 덕분에 함께해 오는 동안 조금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 왔던 것 같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윤수영에 따르면 두 사람의 결혼식은 2월 1일 열린다. 윤수영은 “원래는 4월에 하려고 식장까지 잡아뒀지만 저희에게 아이가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일정을 앞당겼습니다”라고 설명했다.

SNS 캡처

SNS 캡처
김지영의 열애는 지난해 11월 알려졌다. 당시 김지영은 자신의 유튜브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가을(연애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함께 발맞춰 걷는 사람이 생겼다. 함께 밤산책을 하는 사람을 소개한다”며 현재 열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지영은 남자친구에 대해 “연상의 비연예인이고, 다정하고 우직한 사람이다. 이쪽 일과는 거리가 먼 분이라 적응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지인의 결혼에 대해 ‘11년 연애라니, 본받아야지’라고 했던 김지영이었던 만큼 그로부터 일주일 만에 열애를 공개했다는 점이 의미심장했다.
김지영의 남자친구는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를 창업한 윤수영으로 추측됐지만 김지영은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상대에 대해 말을 하지 않았는데 너무 파묘당했다. 그런데 그렇게 사진 막 올려도 되나. 포털 사이트에 사진이 그냥 돌아다니더라”고 말하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SNS 캡처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하며서 웨딩 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남자친구이자 예비 신랑은 윤수영으로 밝혀졌다. 김지영은 웨딩화보 게시글에 “한평생 잘 부탁드립니다. 오소리님”이라며 윤수영을 ‘오소리’라는 애칭으로 부르고 있음을 밝혔다.
한편,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이다. 2023년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청순하고 진솔한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현재는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윤수영은 2015년 IT업계 경험을 바탕으로 커뮤니티 기반 독서모임 스타트업을 창립, 독서문화 생태계를 바꾼 인물로 주목 받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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