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DL그룹 4세·현대카드 부회장까지 재벌도 사랑한 '느좋남' [핫피플]
OSEN 연휘선 기자
발행 2026.01.08 15: 41

'냉장고를 부탁해'와 '흑백요리사2'에서 활약 중인 셰프 손종원이 대중적 인기와 동시에 재벌들의 셰프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플루언서 이주영은 지난 7일 개인 SNS에 "11회 안 볼래요...이타닉이 제일 맛있단 말이예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주영이 손종원 셰프와 함께 있는 순간이 담겼다. 
하루 전인 지난 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11회에서는 손종원 셰프가 탈락한 바. 이에 손종원 셰프가 운영하는 이타닉 가든을 선호한 이주영이 레스토랑에서 함께 직은 사진을 게재하며 그를 응원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영은 DL그룹을 설립한 재벌가 4세로 알려진 바. 현재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인 그가 공개적으로 손종원 셰프를 응원한 것이다. 
같은 날, 현대카드 정태영 부회장 또한 개인 SNS에 "나는 오마카세, 코스요리 식당들을 좋아하지 않는다. 선택의 자유를 빼앗기고 과식하게 되고 음식마다 곁들이는 설명에 대화를 방해받는다. 물론, 비싸기도 하다"라고 운을 떼며 "작년 겨울에 갔던 손종원 셰프의 이타닉(가든) 음식은 또 가고 싶을 만큼 인상 깊었다"라고 손종원 세프의 실력을 호평했다. 
더불어 그는 "술과 페어링해 나오는 깊은 맛의 음식들은 코스요리를 싫어하는 나조차 집중하게 했다. 미쉐린 2스타 이상의 음식. 이 정도면 셰프들은 대부분 무뚝뚝하고 카리스마를 앞세우는데 처음 만나서 웃음으로 상냥하게 반겨주는 손종원 셰프의 성품도 남달랐다. '흑백요리사2'에서도 그 성품이 그대로 보인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손종원 셰프는 '느좋남(느낌 좋은 남자)'의 대명사로 꼽히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흑백요리사2' 뿐만 아니라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요리 실력과 인기로 동시에 호평을 자아내는 상황. 그의 인기가 대중적 인지도를 뛰어넘어 재벌가에서도 화제를 모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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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출처 및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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