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보안 검문소에서 어안이 벙벙..."노홍철이 왜 나와" 폭소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01.08 18: 59

'노홍철'이 경호원 체험 중 지드래곤을 만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8일, 노홍철이 '대통령경호처 일일 경호관이 된 노홍철 (VIP경호, 뜻밖의 지드래곤)'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APEC 정상회담을 맞이해, 노홍철이 경호원 체험에 나섰다. 선배 경호원은 "늘 의심과 상상해야한다"며 조언을 전하자 노홍철은 "군대에 있을때 위병출신 군 시절 차량 검문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음식을 먼저 맛 보며 확인, 정상의 배우자들을 맞이했다. 먼저 우리나라 영부인이 도착했고 다른 나라의 영부인들이 도착했다. 노홍철은 "현장에 와보니 사고예방 설계가 확실하다"며 놀라워했다.
다음은 입장객 보완을 확인,  마침 지드래곤이 등장했고 노홍철은 "이렇게 보니 더 반갑다"고 했다. 경호원이 된 노홍철을 보며 어안이 벙벙한 지드래곤은 "형 잘 지내셨나"며 인사했고,  "파이팅"을 외쳤다.
노홍철은 "아는 사람 들어오니 너무 반가워 근무 중이니 너무 티내지 못하지만 묘한 추억이 생겼다"며  "재밌다고 하면 안 되는데 멋진 직업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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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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