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 원 투자' 이지현, 헤어 디자이너로 실력+힐링까지 "기프티콘 선물까지 받아"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01.08 20: 32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헤어 디자이너로서 고객과의 소통에 응했다.
8일 이지현은 자신이 근무하고 있는 헤어 샵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오트밀 톤의 니트 투피스를 입고 머리띠를 하고 거울 속 손님과 엄지를 척 들어 보이고 있었다.

이지현은 "최근에 좀 힘들고 우울한 일이 있었는데 제 피드 보고 긍정을 받아가고 싶어서 오셨다는 고객님 어때요? 긍정의 힘 받아가셨을까요? 집에 도착해서 머리 너무 마음에 드신다고 사진과 치킨 쿠폰까지 아이들과 잘 먹을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지현은 두 번의 이혼 후 새로운 삶을 위해 2년 동안 5천만 원을 투자해 미용 자격증을 땄으며, 현재 헤어 디자이너로 활약하며 아이 둘을 양육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지현을 보면 없던 힘도 생긴다", "나도 저렇게 건강하고 밝게 살아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현은 최근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등장해 이혼 후 공황장애에 시달리느라 30분 이상 거리의 운전을 하지 못하며, 아이들을 생각하며 눈물을 쏟았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이지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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