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가수 겸 배우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 부부가 이사를 앞두고 분주한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담비손’에는 ‘손담비 남편 홀로 육아 도전기ㅣ워킹맘ㅣ이유식ㅣ메이크업ㅣ굴떡국ㅣ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손담비는 남편 이규혁과 함께 새로 이사할 집을 직접 둘러보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손담비는 이사 준비 과정에서 가전 선택에 대한 부부의 취향 차이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나는 가전 제품을 주로 LG로 쓰는데, 오빠는 삼성 마니아”라며 “렌탈 서비스를 처음 이용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계약까지 마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담비는 이미 시스템 에어컨 설치를 마쳤다고 밝히며, 청소기와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등 추가로 필요한 가전 목록을 하나씩 점검했다. 그는 “마침 연말 세일 기간이라 LG 매장을 찾고 있다”며 이사 전 준비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다.
워킹맘으로서 일과 육아를 병행 중인 손담비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사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인테리어 하우스를 방문한 그는 공간 하나하나를 꼼꼼히 살피며 “해이와 함께할 새 집을 생각하면 더 힘이 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손담비는 현재 이태원에 위치한 월세 1천만 원대 주택에 거주 중이며, 최근 이사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해 4월 딸을 출산했다.=
/songmun@osen.co.kr
[사진] 유튜브 ‘담비손’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