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단장 이도현, 이하 전북현대)가 신임 정정용 감독과 함께 2026시즌 정상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전북현대가 11일(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전지훈련지인 스페인 마르베야로 출국했다. 이번 전지훈련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후 2월 14일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훈련 장소인 스페인 남부의 마르베야는 겨울철에도 온화한 기후와 최상급 잔디 상태를 갖춰 최고의 환경을 갖춘 전지훈련지다.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https://file.osen.co.kr/article/2026/01/11/202601110950773209_6962f6af86ea3.jpg)
전북현대는 이곳에서 체력 강화 훈련과 전술 훈련 등을 통해 새롭게 팀을 정비하고 유럽 등 다양한 클럽팀들과의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계획이다.
연습경기는 ‘SK 시그마 올로모우츠(SK sigma Olomouc/체코)’를 비롯해 ‘토론토 FC(Toronto FC/MLS)’, ‘FC 메탈리스트 하르키우(FC Metalist Kharkiv/우크라이나)’ 등과 약 5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전력 보안 등을 고려해 별도의 경기 영상 공개는 없을 예정이다.
전북현대는 지난 2020년과 2023년에도 시즌을 앞두고 스페인 마르베야에서 동계전지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전북현대의 미래인 N팀은 오는 13일 인도네시아 발리로 동계전지훈련을 떠난다. /reccos23@osen.co.kr
[사진] 전북현대모터스F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