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사였는지 혹은 좋은 기회로 쐈지만 성공 못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1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와 맞대결서 58-74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는 박무빈이 17점-8어시스트로 고군분투 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현대모비스 양동근 감독은 경기 후 "KT의 수비를 뚫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스위치 디펜스를 뚫는 것은 쉽지 않다. 신장도 크고 스피드도 좋았다. 저희가 가진 멤버로 뚫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압박을 당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슈팅이 난사였는지 혹은 기회가 생겨서 쐈지만 성공하지 못했는지 더 파악해야 한다. 선수들은 알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10bird@osen.co.kr